어서오세요!,
이번 글에서는 케이피엠테크(종목코드:042040) 종목의 배당금과 주식 전망 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아래 제공해드리는 자료를 읽어보시고, 이해하셔서, 주식시장에서 어떤 의사결정을 통해 성공적인 투자를 할 것인지 고민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글 작성 순서는 회사소개, 실적발표 또는 재무지표(성장지표), 배당금 투자, 주식전망(주가전망) 순이니 천천히 따라오시면 좋겠습니다.
왜 이 종목을 투자하기 전에 분석을 해야할까요? 이 대답은 아래 내용을 꼼곰히 참고하시면 아실 수 있습니다.
국내 주식 투자는 한국 주식 앱을 활용하여 실시간 주식 증시를 파악할 수 있고,
무료나 다름없는 국내 증권사 수수료를 고려하면 장점이 있습니다.
특히 유료로 제공되는 미국 증권사 리포트보다는 무료로 제공되는 국내 주식 보고서와 증권 데이터에 접근하기 쉽습니다.
반면 해외주식 투자는 외화 환전과 시차로 인한 어려움이 있으며, 외국 증권사의 리포트와 투자 환경에 대한 이해도 부족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를 복사하거나 수기로 입력 시 오류나 오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값이 부정확할 수 있으니 이점은 양해부탁드립니다.
글 작성시점에 따라서, 당일 종가기준 데이터와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이점 또한 양해 부탁드립니다.
케이피엠테크 소개
케이피엠테크 주식회사의 설립일은 1978.12.28 입니다.
회사 주소는 경기 안산시 원시동 816-2 입니다.
현재 대표이사는 김지훈 입니다.
(주)케이피엠테크는 영어로 KPM TECH CO., LTD. 이고, 사업자등록번호는 1348107682 입니다.
- 대표전화번호 : (031)489-4100
- 홈페이지 : www.kpmtech.co.kr
재무제표 실적발표
올해 매출액은 139 억원으로, 전년동기 매출액 175 억원에 비해 -20.6% 하락 하였습니다.
영업이익은 -30 억원으로, 전년동기 영업이익 -77 억원에 비해 -61.0% 하락 하였습니다.
순이익은 -43 억원으로, 전년동기 순이익 132 억원에 비해 -132.6% 하락 하였습니다.
반기(단위:억원) | 2024 | 2023 |
매출액 | 139 | 175 |
영업이익 | -30 | -77 |
순이익 | -43 | 132 |
주식 투자 지표 : 케이피엠테크
케이피엠테크의 수익성 지표를 살펴보겠습니다.
매출총이익률은 5.489 % 이고, 매출에서 차지하는 원가비율인 매출원가율은 94.511 % 입니다.
마케팅 비용과 관리인력 등 간접비용이 포함된 판관비율은 27.289 % 입니다. 자기자본영업이익률은 -2.667 % 입니다.
이익률은 높을 수록 좋고, 원가율(매출원가율, 판관비율)은 낮을 수록 좋습니다.
지표명 | 결과(단위:%) |
매출총이익률 | 5.489 % |
매출원가율 | 94.511 % |
판관비율 | 27.289 % |
자기자본 영업이익률 | -2.667 % |
수익률 향상 노하우
주식 수익률은 어떻게 하면 더 올릴 수 있을까요?
쓸만한 정보를 더 잘 찾아서, 기회를 찾아야 합니다.
왜 그럴까요?
시간이 지나면 정보는 주가에 반영되지만, 반영되기전까지 정보의 비대칭이 발생하고, 이를 통해 기회가 발생합니다.
우리는 이런 기회를 놓치지 않고 잘 찾아서 투자에 임해야 합니다.
투자 수익률을 높이고 싶다면
놓친 정보가 없는지 꼼꼼히 확인하세요.
케이피엠테크 주가전망 목표주가
현재 주가는 348 원 입니다.
현재 주가는 저점대비 18.4% 상승한 지점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고점까지 40.8% 상승할 여력이 있습니다.
52주 최고가는 490 원 이고, 52주 최저가는 294 원 입니다.
52주 최고-최저가를 벗어날 수 있지만, 큰 이슈가 없다면 기본적인 가정은 52주 최고-최저가 안에서 움직인다고 가정하여 시뮬레이션 해보시면 좋겠습니다.
투기성 투자에 유의하세요. 투기성 투자는 높은 수익을 추구하지만, 그만큼 위험이 높습니다. 투기성 투자에 참여하기 전에 투자 위험을 충분히 이해하고, 투자에 따른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장기 투자를 목표로 하세요. 주식 시장은 단기적으로는 변동성이 크지만, 장기적으로는 우상향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장기 투자를 목표로 하고, 투자 기간을 충분히 고려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