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알아볼 한국 주식 종목은 바로 디와이디(종목코드:219550) 입니다.
글 작성 순서는 회사소개, 재무제표/실적발표, 배당금 투자, 주식 전망(주가전망) 순이니 천천히 따라오시면 좋겠습니다.
주식투자를 잘한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그리고 왜 잘하는 사람들이 존재할까요?
수 많은 정보를 바탕으로 투자와 관련된 정보를 정리하고, 이를 투자에 활용해야 합니다.
그리고, 투자실적이 좋았던 패턴을 강화하고, 투자실적이 나빴던 것들을 복기하면서 향후에는 배제해야 합니다.
뉴스는 매일 같이 나오지만, 뉴스는 언론사나 기업의 입장이 담겨있지 않을까요?
우리는 이런 의심을 해보고, 최소한 기업의 펀더멘탈인 재무제표, 배당금, 장/단기 기술적 분석을 꾸준히 기본기로 쌓아야 합니다.
1분기 실적발표 정보를 꼭 확인하세요.
금리가 고점을 지나고 있는 와중에도 실적이 상승하는 종목이 무엇인지 찾아야 합니다.
기업의 실적은 일반적으로 금리상승과 반대방향으로 움직입니다.
고금리 시대에도 이익을 내는 기업은, 저금리가 되면 더 큰 이익을 낼 수 있습니다.
디와이디 회사소개
디와이디 주식회사의 현재 대표이사는 정창래 입니다.
(주)디와이디는 영어로 DYD Co.,LTD. 이고, 사업자등록번호는 5958100040 입니다.
회사 주소는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동송로 30 18층(동산동, 삼송더샵미디어시티 제엠비엔스튜디오동) 입니다.
회사의 설립일은 2015.04.22 입니다.
- 대표전화번호 : 070-4047-5284
- 홈페이지 : www.dyddaeyang.com/
실적발표(매출액,영업이익,순이익)
디와이디의 올해 매출액은 191 억원으로, 영업이익은 -1 억원, 순이익은 -331 억원을 기록하였습니다.
전년동기 매출액은 119 억원으로, 영업이익은 -24 억원, 순이익은 -79 억원으로
1년사이에 각각 60.5% % 상승, -95.8% % 하락, 319.0% % 상승 하였습니다.
자세한 숫자는 아래 표에 다시 정리하였습니다.
| 반기(단위:억원) | 2024 | 2023 |
| 매출액 | 191 | 119 |
| 영업이익 | -1 | -24 |
| 순이익 | -331 | -79 |
주식 투자 지표 : 디와이디
디와이디의 수익성 지표를 살펴보겠습니다.
매출총이익률은 42.258 % 이고, 매출에서 차지하는 원가비율인 매출원가율은 57.742 % 입니다.
마케팅 비용과 관리인력 등 간접비용이 포함된 판관비율은 42.986 % 입니다. 자기자본영업이익률은 -0.424 % 입니다.
이익률은 높을 수록 좋고, 원가율(매출원가율, 판관비율)은 낮을 수록 좋습니다.
| 지표명 | 결과(단위:%) |
| 매출총이익률 | 42.258 % |
| 매출원가율 | 57.742 % |
| 판관비율 | 42.986 % |
| 자기자본 영업이익률 | -0.424 % |
주가 수익률 향상 전략
주가 수익률을 어떻게하면 극대화할 수 있을까요?
우리는 하이에나처럼 항상 기회를 찾아야 합니다.
왜 그럴까요?
내부정보나 투자아이디어가 항상 시장에 바로 반영되는 것은 아닙니다.
정보를 잘 활용하는 투자자에게는 더 싼 가격에 매수할 기회가 존재하게 됩니다.
우리는 이런 기회를 놓치지 않고 잘 찾아서 투자에 적극 활용해야 합니다.
주가 수익률을 높이고 싶다면
쓸만한 정보를 계속 찾아보고, 판단에 활용하세요.
디와이디 주가전망 목표주가
현재 주가는 455 원 입니다.
현재 주가는 저점대비 105.0% 상승한 지점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고점까지 141.5% 상승할 여력이 있습니다.
52주 최고가는 1099 원 이고, 52주 최저가는 222 원 입니다.
52주 최고-최저가를 벗어날 수 있지만, 큰 이슈가 없다면 기본적인 가정은 52주 최고-최저가 안에서 움직인다고 가정하여 시뮬레이션 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저에게 "미국 주식 회사"를 추천해다라는 분들도 있습니다. 물론 미국 주식 투자 추천을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미국 주식 투자의 경우에는 한국시장에 투자하는 것보다 정보를 얻기 어렵고, 이익이 나면 22%의 납세의무가 생기기에 적극적으로 추천하기는 힘듭니다. 일단 한국시장에서 주식 수익률을 극대화하여 수익률 계산이 된다면, 향후에 미국 주식 회사 직접투자에 참여해도 늦지 않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