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알아볼 한국 주식 종목은 바로 태광(종목코드:023160) 입니다.
글 작성 순서는 회사소개, 재무제표/실적발표, 배당금 투자, 주식 전망(주가전망) 순이니 천천히 따라오시면 좋겠습니다.
주식투자를 잘한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그리고 왜 잘하는 사람들이 존재할까요?
수 많은 정보를 바탕으로 투자와 관련된 정보를 정리하고, 이를 투자에 활용해야 합니다.
그리고, 투자실적이 좋았던 패턴을 강화하고, 투자실적이 나빴던 것들을 복기하면서 향후에는 배제해야 합니다.
뉴스는 매일 같이 나오지만, 뉴스는 언론사나 기업의 입장이 담겨있지 않을까요?
우리는 이런 의심을 해보고, 최소한 기업의 펀더멘탈인 재무제표, 배당금, 장/단기 기술적 분석을 꾸준히 기본기로 쌓아야 합니다.
데이터를 복사하거나 수기로 입력 시 오류나 오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값이 부정확할 수 있으니 이점은 양해부탁드립니다.
글 작성시점에 따라서, 당일 종가기준 데이터와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이점 또한 양해 부탁드립니다.
태광 회사소개
태광 주식회사의 현재 대표이사는 윤 성 덕 입니다.
(주)태광는 영어로 T. K. CORPORATION 이고, 사업자등록번호는 6038107233 입니다.
회사 주소는 부산광역시 강서구 녹산산업대로 117-12 입니다.
회사의 설립일은 1982.09.01 입니다.
- 대표전화번호 : 051-970-6600
- 홈페이지 : www.tkbend.co.kr
실적발표(매출액,영업이익,순이익)
태광의 올해 매출액은 733 억원으로, 영업이익은 128 억원, 순이익은 166 억원을 기록하였습니다.
전년동기 매출액은 839 억원으로, 영업이익은 199 억원, 순이익은 208 억원으로
1년사이에 각각 -12.6% % 하락, -35.7% % 하락, -20.2% % 하락 하였습니다.
자세한 숫자는 아래 표에 다시 정리하였습니다.
| 1분기(단위:억원) | 2024 | 2023 |
| 매출액 | 733 | 839 |
| 영업이익 | 128 | 199 |
| 순이익 | 166 | 208 |
주식 투자 지표 : 태광
태광의 수익성 지표를 살펴보겠습니다.
매출총이익률은 27.206 % 이고, 매출에서 차지하는 원가비율인 매출원가율은 72.794 % 입니다.
마케팅 비용과 관리인력 등 간접비용이 포함된 판관비율은 9.686 % 입니다. 자기자본영업이익률은 2.212 % 입니다.
이익률은 높을 수록 좋고, 원가율(매출원가율, 판관비율)은 낮을 수록 좋습니다.
| 지표명 | 결과(단위:%) |
| 매출총이익률 | 27.206 % |
| 매출원가율 | 72.794 % |
| 판관비율 | 9.686 % |
| 자기자본 영업이익률 | 2.212 % |
놓치면 안되는 정보
PBR (Price to Book Ratio)
PBR은 주가를 주당순자산가치로 나눈 값입니다.
1주에 귀속된 자산의 가치를 비율로 표기한 것이고, 1보다 작은 경우 자산가치보다 주가가 낮은 것이고, 1보다 높은 경우에는 자산의 현재가치보다 주가가 높은 것입니다. 1인 경우에는 주가가 자산의 현재가치와 일치함을 의미합니다.
일반적으로 1보다 작은 경우, 주식이 저평가되어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1보다 작지만 적자기업이거나, 앞으로 큰 위기가 예상되는 산업이나 회사는 투자대상에서 제외해야 합니다.
투자 수익률을 높이고 싶다면
놓친 정보가 없는지 꼼꼼히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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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 주가전망 목표주가
현재 주가는 16920 원 입니다.
현재 주가는 저점대비 52.0% 상승한 지점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고점까지 33.9% 상승할 여력이 있습니다.
52주 최고가는 22650 원 이고, 52주 최저가는 11130 원 입니다.
52주 최고-최저가를 벗어날 수 있지만, 큰 이슈가 없다면 기본적인 가정은 52주 최고-최저가 안에서 움직인다고 가정하여 시뮬레이션 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절대 투자금을 한 번에 투자하면 안됩니다.
여러 종목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야한다는 말은 아닙니다.
과거투자 경험을 통해서 바닥인줄 알고 투자했는데 지하1층, 지하2층, 혹은 지하3층 이상을 경험한 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이런 돌발상황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투자금을 쪼개서 투자해야 합니다.
한 종목을 사더라도 시기를 나누어서 리스크에 대비해야 합니다.
